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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1; 브라우니]
* 버터 3 Tsp
* 설탕 7 Tsp (나는 3 Tsp만)
* 코코아파우더 1/4 Cup
* 소금 1/4 tsp
* 바닐라익스트랙 1/2 tsp
* 달걀 1개
* 밀가루 3 Tsp

[준비물2; 토핑]
* 초콜릿칩 4 Tsp
* 버터 1 Tsp
* 콘시럽 1 Tsp
* 소금 한꼬집
* 땅콩 1/4 Cup roasted
* 미니마시멜로 1/4 Cup

[브라우니 만들기]
오븐은 화씨 350도에서 예열

컵케익 4개 분량이라 머핀팬 네군데에 버터를 발라주라고 되어있으나 나는 컵케익종이를 네 군데 깔았다.

보울에 버터, 설탕, 코코아파우더를 넣고 전자렌지에 30초 데운다. 보울을 꺼내 반죽을 잘 섞는다.

소금과 바닐라익스트랙을 추가하고 1분정도 저어 반죽이 식을 수 있게 한다.

달걀을 넣고 잘 섞는다.

밀가루를 추가하고 저어준다. 베이킹에 심취해서 사진을 이때서야 찍기 시작 ㅠ


반죽을 머핀팬에 나누어  담고 오븐에서 15분간 굽는다.


[토핑 만들기]

쿠키팬에 종이호일을 깔아둔다.

땅콩과 마시멜로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섞어준다.

중탕해서 녹여주라는데 잘 모르겠어서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줬다.


잘 저어준 후 땅콩을 넣고 섞는다.


마시멜로를 넣고 잘 저어준 뒤 종이호일 위에 부어주고 굳을때까지 식힌다. 냉장고고고싱.


굳우면 네 조각으로 나누어 브라우니 위에 올려 시식! 먹어보니 맛은 좋은데 굳이 토핑을 따로 굳혀야 하는지 모르겠다. 식은 브라우니 위에 발라주고 굳히는게 모양은 더 예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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