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공적 베이킹!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기라델리 브라우니와 쿠키 믹스를 이용해 브라우니를 만들었다. 베이킹은 싸이언스라고, 정확한 계량을 위해 아주 신경을 썼다. 브라우니 믹스 따로, 쿠키 믹스 따로 섞어서 준비를 하고, 오븐도 화씨 350로 예열 확실히 해두었다. 30분을 오븐에 잘 두었다가 꺼내보고, 이쑤시개가 없어 젓가락으로 꽂았다 빼보고,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더 굽고 싶어서 10분 정도 더 오븐에 두었다 꺼내어 완성을 시켰다. 쿠키믹스를 밑에 깔고 그 위에 브라우니를 얹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교훈을 얻고, 남편 학우들과 이케아 배송직원에게 나눠드렸다. 결과는 성공적!
미국에서 살아보기
2018. 2. 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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