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선편이 도착했다
http://neundimension.tistory.com/367 2월11일 한국에서 부쳤으니 한달하고도 보름만인 것같다. 우체국EMS 조회를 해도 입항 예정으로만 떠서 답답했는데 갑툭튀 했다. 하나가 먼저 도착하고 이틀 뒤에 나머지 하나가 도착했다. 비를 맞을 수도 있다고 해서 6면에 꼼꼼히 테이프를 둘러서 그런지 첫번째 박스는 무탈하게 도착했고 다른 하나는 찍혔는지 찢어져 있었다. 날씨가 좋았는지 어쨌는지 내용물은 젖어있지 않았고, 어쩐지 뽀송한 느낌까지 들었다.
미국에서 살아보기
2018. 4. 1. 04: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USMLE study plan
- 산부인과
- 요알못의 베이킹 도전기
- 머핀
- 난 아마 안될거야
- 베이킹
- 강아지 키우기
- yiruma
- 스키
- 바네사 메이
- 홈베이킹
- 시
- 요알못의 요리 도전기
- 그 여름의 끝
- 스키 강좌 동영상
- 스키 동영상
- 이성복
- 피아노 연주
-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 윌리엄3세
- 바이올린
- 프랑스 여행
- 컵케익
- 파리 여행
- 뱃지테스트
- 이루마
- 파이
- 독서
- 쿠키
- 레벨1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