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볶이떡 200g * 어묵 2장 * 파 1/2단, 양파 조금, 다진마늘 조금 * 삶은계란 3개 * 고추장 1큰술, 설탕 3큰술, 간장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떡을 불려놓고 계란은 삶으면서 재료를 준비해두고 물 2컵, 떡볶이떡, 고추장 1큰술을 넣고 설탕 3큰술, 간장 2큰술, 다진마늘, 양파, 어묵을 넣고 끓인다. 맛이 슴슴하니 이상한 것 같지만 졸면서 떡볶이스럽게 맛이 변했다 ㅋ 삶은달걀과 파를 넣고 좀 더 끓이다가 고추가루 1 큰술 넣고 쉑잇쉑잇 하다 마무으리. 남편이 과하게 맛있게 먹어주어 넘나 의심스럽지만 내가 먹어도 맛은 좋은 그런 떡볶이. 양상추 썰어 마요네즈와 쉑잇쉑잇 해서 먹으니 매운맛도 잡아주고 괜찮은 듯 ^^
어제 스테이크 먹을 때 사용했던 양상추가 남아 아침에 이삭토스트를 따라해보기로 도전! * 계란 2개, 당근 조금, 양파 조금 섞어 부친다 * 소스만들기 : 마땅한 재료가 없어 냉장고에 있는 복숭아쨈 3 스푼, 마요네즈 2 스푼 쉑잇쉑잇하고 남편이 볼까 숨겨놓음 * 식빵 4장 팬에 버터발라 구워준다 * 베이컨 2줄 식빵에 소스를 바른 다음 야채를 한주먹 올려주고 부친 계란과 베이컨을 얹고, 다시 식빵으로 덮어주면 끝! 요알못이라 엉성하지만 저는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기라델리 브라우니와 쿠키 믹스를 이용해 브라우니를 만들었다. 베이킹은 싸이언스라고, 정확한 계량을 위해 아주 신경을 썼다. 브라우니 믹스 따로, 쿠키 믹스 따로 섞어서 준비를 하고, 오븐도 화씨 350로 예열 확실히 해두었다. 30분을 오븐에 잘 두었다가 꺼내보고, 이쑤시개가 없어 젓가락으로 꽂았다 빼보고,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더 굽고 싶어서 10분 정도 더 오븐에 두었다 꺼내어 완성을 시켰다. 쿠키믹스를 밑에 깔고 그 위에 브라우니를 얹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교훈을 얻고, 남편 학우들과 이케아 배송직원에게 나눠드렸다. 결과는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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