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inkmarathon.com/ I have a 'thing' for pink ribbons ;;; 시험기간을 보름정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 마라톤이 있으므로 가볍게 5km짜리로 등록했다. 5km, 10km 모두 10,000이다. (마라톤 치곤 저렴한 듯) 나와 같은 즈질체력이 시간날때마다 마라톤을 뛰는 이유는 뭘까? 가끔, 내가 다른건 못해도 운동은 꼭 하려는 이유가, 어렸을 적 비실비실거렸던 불편한 기억이 있어서일까..? GI tract는 언제나 나와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다(?) 아기일 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때부터 GI, 특히 위와는 별로 친하지 않았던 듯 싶다. 지금도 이유없이 1년에 두세차례 abdominal discomfort(?)를 호소하기는 하지만, 병원도 (이미 예전..
카테고리 없음
2009. 4. 5. 00:5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 산부인과
- 시
- 머핀
- 스키 강좌 동영상
- 레벨1
- 강아지 키우기
- 베이킹
- 스키
- 뱃지테스트
- 바이올린
- 쿠키
- yiruma
- 이루마
- 바네사 메이
- 피아노 연주
- 컵케익
- 프랑스 여행
- 요알못의 요리 도전기
- 요알못의 베이킹 도전기
- 난 아마 안될거야
- 이성복
- 파이
- 스키 동영상
- 파리 여행
- 독서
- 그 여름의 끝
- 윌리엄3세
- USMLE study plan
- 홈베이킹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