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아울렛인 비스터빌리지(Bicester Village)를 가기로 한 날이었다.운이 좋게 아시아나 항공 탑승객들에게는 무료로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기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미리 해둔 상태였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무슨 Coach Station에서 물어물어 셔틀을 탔던 것 같다. 전혀 어렵거나 헤맬 일은 없었고, 편하게 오고갔던 듯하다. 비스터빌리지는 파리의 라발레 아울렛에 비해 입점된 매장 자체도 많았고, 상품들도 다양했고, 살 것은 훨씬 많았던 것 같다. 몇 가지 영국브랜드들 (Cath Kidston)은 물건이 많이 빠진 상태였고. 나는 TOD's 에서 구두 하나, Ferragamo에서 선물할 스카프 하나(폭풍세일!), 그리고 친구님 드릴 Paul Smith 셔츠하나, Juicy Cou..
여행
2014. 2. 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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