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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30927 프랑스 입성!

Grumpy_Manja 2013. 9. 29. 04:10

12:30분 ICN 출국.

언니 드릴 물건들로 무겁무겁던 가방을 끌고 간신히 출국할 수 있었다.


샤를 드 골 공항에 내려 짐을 찾고, 나가기 전.


출구 나오자마자 보이는 카페(?) 술집(?)에 앉아 마중나온 언니를 기다림.


공항에서 나오면서 픽업차를 불렀다. 장시간 비행 후에 또 RER을 타기엔 노인엄마의 체력적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던거지. 그 이후 풍경관람하며 한시간정도의 거리를 편히 왔다.








언니의 환대. 마련된 진수성찬!


엄청난 수다를 끝으로 잠자리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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