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런던 일정이 정해졌기에 eurostar를 타고 London St. Pancras 역에 도착했다. 여권이 필요했던 것 같고 벨기에나 모나코 여행 때와는 달리 조금은 복잡햇던 것 같다. 아무래도 영어권 국가이다 보니, 다른 여행지와는 다르게 귀가 편했고, 어쩐지 사람들이 조금은 더 젠틀하게 느껴졌다. 신사의 나라라 그러나?ㅋ 런던 역시 지인이 있어서, 얼굴 볼 겸, 아울렛 쇼핑할 겸 그렇게 겸사겸사 결정된 여행이었기에 딱히 많은 일정을 고려하지는 않았었다. 도착하자마자 Studios2Let이란 아파트호텔로 가 체크인을 했다. 식기구도 깨끗했고, 화장실이 매우 좁았던 것 외에는 직원도 친절했던 것 같다.영국에서는 대부분 tube를 타고 이동했다. underground 표시도 인상적이고, 대부분 1존 내..
여행
2014. 1. 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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