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8년) 상세보기 파울로 코엘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다. 그는 가톨릭 신자라고 하였지만, 그의 글들을 읽고 있으면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도 동등하게, 자신이 믿는 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한 것 같다. 어느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았지만 신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힘. 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 책을 읽은지는 한 달이 넘어가지만 시험기간이랍시고 그동안 인터넷을 멀리했더니, 책 내용이 살짝 가물가물하다;;; 책 중에서 연필같은 사람 1. ...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 우리는 그 존재를 신이라고 부르지. 그분은 언제나 너를 당신 뜻대로 인도하신단다. 2.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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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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