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9x5x3 inch pan * 버터 4 Tsp * 설탕 1/2 Cup + 1 Tsp * 코코아파우더 1/4 Cup + 2Tsp * 소금 1/4 tsp * 바닐라extract 1/2 tsp * 계란 1개 * 밀가루 1/4 Cup 오븐은 화씨 325도에 맞춰 예열한다. 레써피에 나온 크기의 팬을 찾지 못해 나는 8x8 inch 사각형 모양의 팬을 사용했다. 결과물의 높이가 1cm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더 작은 팬을 사용해도 될 것 같다. 우선 설탕, 코코아가루, 버터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 내용물을 잘 섞어주고, 다시 한 번 30초 돌려 잘 섞어준다. 바닐라, 소금을 넣고 1분정도 저어주면서 식히라고 되어있지만 나는 대충 젓고 바로 계란을 넣었다. 잘 저어준 뒤 밀가루 투하, 숫가락..
[준비물] * 버터 4 Tsp * 쇼트닝 2 Tsp * 흙설탕 1/4 Cup * 설탕 3 Tsp * 달걀노른자 1개 * 바닐라extract 3/4 tsp * 밀가루 1/2 Cup & 2 Tsp * 소금 1/8 tsp * 베이킹소다 1/4 tsp * 베이킹파우더 1/4 tsp * 초코칩 1/3 Cup 아마존에서 라는 전자책을 구매해서 따라해보고 있다. 쿠키, bar, 케이크 등 목차를 나누어 소개하고 있고 나는 기회될 때마다 각 항목 별 하나씩 시도해볼 계획이다. 그 첫번째는 쿠키 항목의 초코칩쿠키 다양한 재료는 동네 Kroger 에서 구입했다. 멤버십 가입을 해서 할인도 쥐꼬리만큼이지만 받고 나름 쏠쏠하다! 오븐은 화씨 375도에 맞추어 놓고 초코칩을 제외한 각 재료를 다 보울에 넣고 새로산 믹서기로 쉐..
* 떡볶이떡 200g * 어묵 2장 * 파 1/2단, 양파 조금, 다진마늘 조금 * 삶은계란 3개 * 고추장 1큰술, 설탕 3큰술, 간장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떡을 불려놓고 계란은 삶으면서 재료를 준비해두고 물 2컵, 떡볶이떡, 고추장 1큰술을 넣고 설탕 3큰술, 간장 2큰술, 다진마늘, 양파, 어묵을 넣고 끓인다. 맛이 슴슴하니 이상한 것 같지만 졸면서 떡볶이스럽게 맛이 변했다 ㅋ 삶은달걀과 파를 넣고 좀 더 끓이다가 고추가루 1 큰술 넣고 쉑잇쉑잇 하다 마무으리. 남편이 과하게 맛있게 먹어주어 넘나 의심스럽지만 내가 먹어도 맛은 좋은 그런 떡볶이. 양상추 썰어 마요네즈와 쉑잇쉑잇 해서 먹으니 매운맛도 잡아주고 괜찮은 듯 ^^
어제 스테이크 먹을 때 사용했던 양상추가 남아 아침에 이삭토스트를 따라해보기로 도전! * 계란 2개, 당근 조금, 양파 조금 섞어 부친다 * 소스만들기 : 마땅한 재료가 없어 냉장고에 있는 복숭아쨈 3 스푼, 마요네즈 2 스푼 쉑잇쉑잇하고 남편이 볼까 숨겨놓음 * 식빵 4장 팬에 버터발라 구워준다 * 베이컨 2줄 식빵에 소스를 바른 다음 야채를 한주먹 올려주고 부친 계란과 베이컨을 얹고, 다시 식빵으로 덮어주면 끝! 요알못이라 엉성하지만 저는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기라델리 브라우니와 쿠키 믹스를 이용해 브라우니를 만들었다. 베이킹은 싸이언스라고, 정확한 계량을 위해 아주 신경을 썼다. 브라우니 믹스 따로, 쿠키 믹스 따로 섞어서 준비를 하고, 오븐도 화씨 350로 예열 확실히 해두었다. 30분을 오븐에 잘 두었다가 꺼내보고, 이쑤시개가 없어 젓가락으로 꽂았다 빼보고,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더 굽고 싶어서 10분 정도 더 오븐에 두었다 꺼내어 완성을 시켰다. 쿠키믹스를 밑에 깔고 그 위에 브라우니를 얹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교훈을 얻고, 남편 학우들과 이케아 배송직원에게 나눠드렸다. 결과는 성공적!
전문의시험을 위해 귀국하면서 전셋집을 빼면서 쓸만한 짐 (이라고 해봤자 여름 옷, 신발과 책들...)은 미국으로 부쳤다. 지난 번 급하게 양복, 구두, 교재 등 5kg 정도를 특급배송으로 부치는데만 15 만원 가까이 들었는데 선편으로 부치니 28kg 정도에 11만원. 작은 돈은 아니지만 비행기로 부치는 값보다는 확실히 절약된다. 국제 선편은 최대 크기가 5호 박스여야 한다고 한다. 네개를 샀는데 두 박스만 쓰게 되었다. 여러 차례 미국에 왔다갔다 했더니 모닝캄 회원이 되는 바람(?)에 캐리어 3개를 가져갈 수 있다고 해서 무려 20년 전 엄마가 미국에서 쓰던 다리미마저 짊어지고 가게 되었다 ㅋ 선편은 비를 맞아 박스가 젖어 찢어져오기도 한다고 해서 6면에 꼼꼼히 박스테이프를 둘러 붙였고, 습해서 옷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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